50년 만기가 가능한 조건

주택 구입·신축·경매 낙찰 등으로 자금이 필요한 사람이 주택을 담보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복합용도 건물이라면 주거전용면적이 건물전용면적의 50% 이상이어야 합니다. 담보조사가격과 소득, 담보물 소재지에 따라 은행이 이번에 빌릴 수 있는 금액을 산정합니다. 3억원 상한은 통장자동대출에 적용됩니다.

은행 공시상 원금균등·원리금균등·고객원금지정 분할상환은 1~50년입니다. 만 35세 고객에게 적용되는 이 방식의 상품상 상한은 40년입니다. 할부금고정 분할상환은 1~10년, 만기일시상환은 1~5년, 통장자동대출은 1년입니다. 일부를 만기에 갚는 혼합상환은 1~20년입니다. 이 범위에서 약정기간은 금리변동주기 이상이어야 하며, 혼합금리 대출은 최소 10년입니다.

거치기간은 총 약정기간의 30%와 3년 중 짧은 기간까지입니다. 은행 안내에 따르면 여신심사 선진화 기준이 적용되는 건은 거치 없이 시작하거나 1년만 거치할 수 있습니다. 담보 소재지와 자금 용도에 따라 실제 가능 만기와 거치 조건을 지점에서 확인하세요.

금리표를 내 견적과 비교하는 방법

11월 6일 공시에서 주택 구입자금의 금융채 6개월 변동형은 연 4.91~6.31%, 금융채 5년 혼합형은 연 5.00~6.40%였습니다. 전액 유담보, 거치 없이 30년 분할상환, 공시상 신용등급 3등급 기준입니다. 실제 금리는 실행 시점의 기준금리와 개인별 가산·우대금리를 반영합니다.

견적을 받을 때 같은 대출액과 만기, 상환방식으로 월 원리금을 비교하세요. 혼합형은 처음 금리가 유지되는 기간과 이후 금리 산정 기준을 따로 확인하면 금리가 바뀐 뒤의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공시에서 모든 계약에 일률 적용되는 별도 보증료율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개인 견적에서 보증 적용 여부와 부담 주체를 확인하세요.

계약할 때 드는 돈과 먼저 갚을 때 드는 돈

일반적인 신규 근저당권 설정 시 등기비용은 은행이 부담합니다. 국민주택채권 매입비와 근저당권을 줄이거나 말소하는 등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인지세는 약정액이 5천만원 이하이면 비과세입니다.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는 고객 몫이 3만5천원, 1억원 초과~10억원 이하는 7만5천원입니다.

은행의 2026년 공지와 상품 공시를 함께 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대환한 일반 주택담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변동형 0.55%입니다. 금리변동주기나 고정기간이 3년 이상이거나, 금리변동주기와 약정기간이 같으면 0.75% 기준을 적용합니다. 기존 대출은 최초 약정에 적용된 요율을 확인하세요.

부과 대상이라면 먼저 갚는 원금에 수수료율과 잔존일수 비율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원금 2천만원, 적용률 0.55%, 비율 0.5를 가정하면 5만5천원입니다. 설명서상 최초 취급 후 최대 3년까지 부과되며 만기 전 3개월 이내 상환은 면제됩니다. 실제 청구액은 상환일과 은행의 약정 및 면제 조건을 반영한 상환예상금액으로 확인하세요.

영업점 방문 전에 준비할 서류

공식 상품 안내의 영업점 방문예약에서 상담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금 용도와 담보 위치, 희망 만기, 필요 금액을 알려 이번 건의 접수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 견적을 확인하세요.

은행은 신분증, 등기권리증, 재직·소득증빙을 안내합니다.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과 전입세대확인서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분을 안내합니다. 매매계약서 등 추가 서류는 거래 유형에 따라 지점에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