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을 해지하기 전에 무엇을 비교할까요?

케이뱅크 예금·적금 담보대출은 자신의 예적금을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예금을 유지한 채 잠시 필요한 돈을 마련할 상황이라면, 유지해서 받을 이자와 대출 비용을 같은 기간으로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이름에 담보가 들어간다고 비용이 없거나 언제나 중도 해지보다 이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먼저 필요한 금액과 사용기간, 상환 재원을 정해보세요. 한 달 뒤 급여로 갚을 200만원과 예금 만기까지 계속 사용할 200만원의 비용은 다릅니다. 당장 계좌를 해지하면 받는 이자와 그대로 유지하면 받는 이자의 차이를 은행에 확인하고, 그 차이와 예상 대출 이자를 나란히 적는 순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예적금 계좌가 담보 대상인가요?

대상은 내국인 거주자로서 본인명의 케이뱅크 예적금을 가진 개인·개인사업자이며 내부 심사를 거칩니다. 입출금식 예금, 가입 영업일 제한 중인 계좌, 질권·지급정지·사고등록, 만기 경과, 제한 상품, 당일 잔액증명서 발급 계좌 등은 제외됩니다.

계좌가 앱에 보인다는 것과 담보로 쓸 수 있다는 것은 구분하세요. 가입 제한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므로 달력의 날짜 차이만 세어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른 용도로 이미 담보를 제공했다면 새로운 대출의 가능 여부를 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계좌 종류·가입 시점·제한 상태를 모르면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95%를 계산한 금액을 그대로 신청할 수 있나요?

선이자 지급분을 뺀 인정 잔액의 95% 이내에서 신청하며, 최소 10만원·10만원 단위와 1인 최고 5,000만원이 함께 적용됩니다. 계좌 수나 연도별로 새 한도가 생기는 구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선이자 제외 인정 잔액이 123만원이라면 95%는 116만8,500원입니다. 10만원 단위까지 적용한 이론상 금액은 110만원입니다. 116만원이나 120만원으로 신청하면 단위 또는 잔액 비율 조건과 맞지 않습니다. 여기에 은행이 확인한 개인 가능액이 더 낮다면 그 값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기존 이용액이 4,900만원으로 인당 한도에 반영된다는 가정을 두면 추가로 200만원을 신청할 때 총 5,100만원이 됩니다. 새 계좌 담보가 충분하더라도 전체 한도를 별도로 확인할 이유입니다. 특히 기존 마이너스통장은 현재 쓴 잔액만 보고 계산하지 말고 은행이 총한도에 반영하는 이용액을 확인하세요.

가산금리 1%는 전체 대출금리인가요?

금리는 담보 예적금의 상품금리에 가산폭을 더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1.00%p, 마이너스통장은 1.50%p를 더하는 안내입니다. 두 방식의 금리와 사용액 계산이 다르므로 따로 살펴봅니다.

설명을 위한 예적금 금리를 연 3%로 가정하면 만기일시상환 대출은 연 4%, 마이너스통장은 연 4.5%라는 계산이 됩니다. 이는 현재 개인에게 제시된 금리가 아닙니다. 가산폭 1%만을 전체 대출금리처럼 계산하면 예시의 실제 비용보다 작게 나오므로, 은행이 확인한 적용 예적금 금리와 최종 대출금리를 함께 확인하세요.

200만원을 30일 쓰는 두 방식의 비용 예시

예시로 매일 같은 200만원, 30일, 365일 기준과 앞의 가정 금리를 적용해보겠습니다. 연 4%이면 약 6,575.34원, 연 4.5%이면 약 7,397.26원입니다. 같은 사용액과 기간을 둔 차이는 약 821.92원입니다. 실제 원 미만 처리·거래일과 추가 사용·상환에 따라 청구액은 달라집니다.

반대로 마이너스통장 약정액은 200만원인데 매일 실제 사용액이 50만원뿐이었다고 가정하면 비용 비교를 다시 해야 합니다. 더 높은 금리라도 사용액과 기간을 바꾸면 계산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 숫자만 낮은 방식을 고르기 전에 언제 얼마를 쓸 계획인지 적어보세요.

한도대출은 하루 중 최고 사용액을 반영하므로 마감잔액만으로 예상 비용을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날 전액 상환해도 그날 사용의 이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와 상환 거래가 섞인 날의 적용은 약정서에서 확인할 항목입니다.

예금을 유지할 때와 깨는 때를 같은 기준으로 비교

가상의 상담 결과로 예금을 유지할 때와 지금 해지할 때 받는 순이자의 차이가 2만5,000원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앞의 만기일시상환 예시 대출 이자가 약 6,575원이면, 두 숫자의 차이는 약 1만8,425원입니다. 추가 비용이 없고 상환 계획을 그대로 지킬 수 있다는 가정에서만 성립하는 계산입니다.

이 비교의 2만5,000원은 공식 혜택이나 이 상품의 고정 수익이 아닙니다. 개인 계좌의 세금·우대·이미 받은 이자 등을 반영해 은행이 확인한 실수령액 차이를 사용해야 합니다. 대출을 예상보다 오래 쓰거나 더 많은 금액을 쓰면 비용이 커지고, 예적금의 받을 이자가 바뀌면 비교도 달라집니다.

생활비 부족이 반복된다면 예금을 유지하는 선택이 자신의 지출 계획에 맞는지도 같이 살펴보세요. 담보대출 비용과 예금 해지 손실의 한 번 비교만으로 앞으로의 현금흐름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기일은 자유롭게 정하거나 연장할 수 있나요?

대출 만기는 담보 예적금의 만기와 같고 기간 연장은 불가합니다. 만기에는 대출을 완납하거나 예적금을 직접 해지해야 한다는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예금이 만기됐다는 사실만으로 대출 정산까지 모두 끝났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만기까지 30일밖에 남지 않은 계좌라면 일 년 뒤 상환을 계획한 사람에게는 일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사용기간과 담보 만기일을 같은 달력에 놓고 확인하세요. 만기 날 필요한 대출잔액·미납이자와 상환계좌, 직접 해지할 때 정산 절차를 은행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보 제공에는 질권 설정이 따릅니다. 예적금을 담보로 맡긴 뒤 자유롭게 해지해 다른 곳에 쓰고, 대출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상환과 담보 해제·감액, 예금 해지의 실제 처리 순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연체금리가 없으면 늦게 갚아도 괜찮을까요?

안내상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이며 이 상품에는 연체이율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납 때 신용상 불이익과 상계·만기 전 전액 상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체 부대비용은 별도 확인 항목으로 남깁니다.

연체이율이라는 한 항목이 없다는 이유로 납입일을 지나도 괜찮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만기 전 며칠에는 정산할 잔액과 상환 가능 시간을 확인해두세요. 원금을 충분히 갖고 있어도 어떤 계좌와 절차로 상환하는지 모르면 처리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은행에 실제 절차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와 상담에서 확인할 메모

2026년 10월 14일 실제 열린 공식 상품·FAQ·금리·이용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개인의 접수 가능 상태나 신청 시간이 확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안내에서 해당 은행의 신청 경로로 이어가 본인확인과 약정을 진행하세요. 금융 입력값과 계좌 자료를 론뱅크에 보내지 않습니다.

상담 메모에는 담보 인정 잔액, 만기일, 최소액·신청 단위, 기존 이용액 반영 한도, 두 방식의 적용금리, 예상 실수령 이자 차이, 전체 비용과 직접 정산 방법을 적어볼 수 있습니다. 자동 추천은 개인 비용과 예외 조건 비교가 검증된 뒤 제공하며 현재 이 상품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출처와 확인 시점

2026-10-14 공식 안내 확인. 신청 전에 최신 조건을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