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한 대상에 결혼예정 가구도 포함됩니다. 다만 막연히 결혼을 생각 중인 경우가 아니라 3개월 이내 결혼을 예정하고 세대를 구성할 가구여야 합니다. 이미 혼인했다면 현재 배우자와의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지 확인합니다. 같은 배우자와 이혼 후 재혼한 경우에는 최초 혼인일을 기준으로 보는 조건도 있으므로 새 혼인신고 날짜만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결혼예정자는 예식장계약서나 청첩장 등 은행이 인정하는 자료를 준비합니다. 대출 후에는 혼인신고와 배우자가 등재된 주민등록등본 제출도 필요합니다. 공식 안내는 해당 등본을 대출 후 3개월 이내 제출하도록 하며, 인정되는 사유와 미제출사유서가 있으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연장을 처음부터 자동으로 적용받는 일정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 계약을 잡기 전에 결혼일, 세대 합가·분가일, 잔금일을 한 장에 적어 은행에 보여주세요. ‘결혼 전 신청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내 잔금일에 대출이 실행된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어떤 시점에 어떤 증빙을 낼지 먼저 정하면 뒤늦게 서류를 보완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대상·현재 한도·실제 표시 금리표 · 공식 신청 순서와 소득·결혼예정 증빙 서류
본인 소득만 보지 말고 부부와 세대 조건을 함께 보세요
기본 소득 기준은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연소득 7,500만원 이하이고, 2026년 합산 순자산 기준은 3억4,500만원 이하입니다. 예를 들어 본인 연소득 4,000만원, 배우자 3,600만원이라면 합계는 7,600만원이므로 기본 소득 기준을 넘습니다. 각자 7,500만원 이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혼예정자도 상대방 소득을 어떤 서류로 확인할지 은행에 질문하세요.
소득은 일정 기간에 번 돈이고 순자산은 보유 자산과 부채를 반영한 값입니다. 사업 매출을 개인 소득으로 입력하거나 예금만 합해 순자산이라고 적으면 기관의 산정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직·창업·휴직·무소득처럼 상황이 바뀐 경우에는 현재 직업과 인정 소득기간, 필요한 증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 또는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배우자·예정자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혼자 집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세대 전체가 무주택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배우자와 주소가 다르거나 결혼 후 부모와 합가할 계획이라면 심사에 포함되는 세대원의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
집의 소재지와 보증금은 대출 한도보다 먼저 확인합니다
대상주택의 임차보증금 상한은 수도권 4억원, 수도권 외 3억원입니다. 여기서 수도권은 서울·인천·경기이고, 기준은 현재 내가 사는 곳이 아니라 이번에 임차할 집의 소재지입니다. 수도권 집의 보증금이 4억원을 넘는다면 대출액을 적게 신청하는 것만으로 기본 주택 조건을 충족하게 되지는 않습니다.
전용면적은 기본 85㎡ 이하이며, 수도권 밖의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은 100㎡까지 안내됩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85㎡ 이하 기준을 보고, 협약기관 소유 기숙사·쉐어하우스는 별도 조건을 확인합니다. 매물의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을 혼동하지 말고 계약할 호수의 건축물·등기 자료로 확인하세요.
정식 신청에는 임대차계약 체결과 보증금의 5% 이상 지급이 포함됩니다. 보증금 3억원의 5%는 1,500만원입니다. 계약금을 지급하기 전 은행에서 대상주택과 보증 가능 여부를 상담하고, 지급 후에는 계약서와 이체 등 지급 증빙을 준비하세요. 계약금을 냈다는 이유만으로 대출이나 보증이 승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도권 최대 2.5억원, 보증금 3억원이면 얼마까지일까요?
현재 호당 대출한도는 수도권 2억5,000만원, 수도권 외 1억6,000만원입니다. 신규계약에서는 전세금의 80% 이내라는 비율과 담보·보증 심사 한도를 함께 적용해 작은 금액을 봅니다. 호당 한도는 해당 주택 대출의 제한이며 매년 같은 금액을 새로 받을 수 있는 연간 한도가 아닙니다.
수도권 보증금 3억원의 80%는 2억4,000만원입니다. 이 값이 호당 2억5,000만원보다 작기 때문에 두 제한만 계산한 상한은 2억4,000만원입니다. 실제 심사에서 이 금액이 모두 확인된다고 가정하면 자기자금은 6,000만원이고, 이미 계약금 1,500만원을 냈다면 잔금에 추가로 필요한 자기자금은 4,500만원입니다. 이 계산에는 보증료·인지세·이사비가 없으며, 보증 승인액이 낮으면 자기자금은 늘어납니다.
같은 보증금 3억원이라도 수도권 밖이면 호당 1억6,000만원 제한이 더 작아집니다. 실제 대출액이 그 금액으로 확인될 때 보증금에 필요한 자기자금은 1억4,000만원입니다. 금리뿐 아니라 지역별 한도 차이를 함께 계산해야 계약 가능한 집의 범위를 현실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갱신계약은 증액금액 이내이면서 증액 후 총 보증금의 80% 이내로 안내됩니다.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에는 수도권 3억원·그 외 2억원의 이전 기준이 있으므로 과거 글의 한도를 지금 새로 계약하는 가구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이면 한도가 2,000만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어 보증 방식과 소득 심사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 1.9%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금리가 아닙니다
기본금리는 부부합산 소득과 임차보증금 구간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확인일의 실제 공식 표에서 보증금은 5,000만원 이하, 5,000만원 초과~1억원 이하, 1억원 초과~1억5,000만원 이하, 1억5,000만원 초과의 네 구간입니다. 아래 숫자는 이 보증금 구간 순서대로 읽으면 됩니다.
부부소득 2,000만원 이하의 기본금리는 연 1.9%·2.0%·2.1%·2.2%입니다. 2,0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는 2.2%·2.3%·2.4%·2.5%, 4,000만원 초과~6,000만원 이하는 2.6%·2.7%·2.8%·2.9%, 6,000만원 초과~7,500만원 이하는 3.0%·3.1%·3.2%·3.3%입니다. 예를 들어 부부소득 5,500만원, 보증금 3억원이면 기본 표에서 연 2.9% 구간을 살펴봅니다.
이 상품은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른 변동금리이며, 지방 소재 주택에는 기본금리에서 0.2%포인트 인하가 안내됩니다. 여기에 인정된 우대와 자산심사 결과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2%포인트는 예를 들어 2.9%에서 2.7%로 낮아지는 차이입니다. 표의 최저 숫자와 은행이 나에게 확인한 최종금리를 구분해 기록하세요.
자녀·전자계약 우대는 적용기간과 상한을 같이 봅니다
자녀가구 우대는 1자녀 0.3%포인트, 2자녀 0.5%포인트, 다자녀 0.7%포인트로 안내됩니다. 2025년 3월 24일 신규접수분부터는 자녀 1명당 4년, 최대 12년의 적용기간 기준이 있으므로 대출 이용기간 전체에 같은 우대가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현재 2026년 12월 31일까지 신규접수분에 0.1%포인트 우대가 안내되며 최초 대출기한 한 차례 적용합니다. 심사로 산정한 대출가능금액의 30% 이하만 신청하는 경우에는 0.2%포인트 우대가 있고 최대 4년 적용 기준이 있습니다. 이 30%는 보증금의 30%와 다른 기준이므로 은행에서 산정한 금액을 알아야 합니다.
추가우대 항목의 중복이 가능하더라도 최종 우대 상한은 일반적으로 0.5%포인트, 다자녀가구는 0.7%포인트이고 최종금리의 하한은 연 1.0%로 안내됩니다. 해당 숫자를 모두 더해 임의로 금리를 낮추지 마세요. 상담에서는 인정된 항목, 각각의 종료일, 우대 종료 후 금리와 갱신 때 달라지는 조건을 묶어서 질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월 이자와 만기에 돌려줘야 할 원금을 따로 준비하세요
상환방식은 일시상환 또는 혼합상환입니다. 일시상환은 이용 중 이자를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갚는 구조입니다. 혼합상환에서는 약정에 따라 중간에 갚는 원금과 만기에 남는 원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달 내는 돈이 작아 보이더라도 마지막 원금 상환 계획은 별도로 필요합니다.
계산을 위한 가정으로 2억4,000만원을 연 2.9%에 빌리고 2년 동안 금리와 원금이 그대로인 일시상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연 이자는 696만원이고 12개월로 나누면 월 약 58만원입니다. 2년 이자는 1,392만원, 만기에 갚을 원금은 2억4,000만원입니다. 이는 월평균 설명용 계산이며 실제 청구액은 일수·납입일·금리 변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증료와 인지세도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기본 이용기간은 2년 이내이고 임차 종료일을 넘길 수 없습니다. 조건을 갖춘 연장 아래 최장 10년이 안내되며, HUG 보증 기간이나 미성년 자녀에 따른 추가 연장에는 별도 기준이 있습니다. 최초 신청만으로 최장 기간이 모두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반환받을 일정과 은행에 원금을 갚을 일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고 안내됩니다. 여유자금을 일부 갚을 때에는 이자 정산, 보증금액 변경과 보증료 반환 가능 여부를 은행에 따로 물어보세요. 보증료는 대출금 이자와 다른 계약의 비용이므로 원금을 줄였다는 사실만으로 같은 방식으로 정산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대출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HF 전세자금보증은 은행이 전세자금을 대출할 때 쓰는 대출보증이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별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과 대출보증 특약이 함께 구성됩니다. 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보증과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는 위험에 대비하는 보증의 역할을 구분해 질문하세요.
이자 외에 보증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HF는 임차보증금 구간의 기준보증료율에 우대 등 조정을 반영한 최종 요율을 사용합니다. HUG는 반환보증료와 대출특약보증료를 따로 계산한 뒤 합하며, 보증금액·주택 종류·부채비율·보증기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모든 가구에 같은 보증료나 0원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인지세는 고객과 은행이 각 절반을 부담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비교 견적을 받을 때는 같은 대출액·기간·상환방식 아래 최종 이자, 각 보증료, 인지세를 따로 적어달라고 요청하세요. 금리만 낮은 경우와 보장 범위까지 포함한 전체 비용이 낮은 경우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대상·현재 한도·실제 표시 금리표 · HF 전세자금보증과 보증료 산정 안내 ·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구성과 두 종류의 보증료
기존 청년·버팀목 대출이 있다면 전환 순서를 상담하세요
기본적으로 기존 주택도시기금대출, 은행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의 중복 이용을 제한합니다. 다만 기존 버팀목·청년전용 버팀목 등 일부 기금 전세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이 결혼하고 신규 또는 갱신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기존 대출 상환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생애주기형 지원이 안내됩니다.
결혼하면 기존 대출이 자동으로 신혼 상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잔액, 담보·보증 종류, 새 집으로 이사하는지, 갱신인지, 상환일을 은행에 제시해 별도 절차와 보증 처리 순서를 확인하세요. 임차중도금 중복 예외와 대환은 별도 안내가 있으므로 일반 신규계약의 한도를 그대로 대입하지 않습니다.
공공임대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기본 제한과 퇴거·신청 물건지에 따른 예외가 있습니다. 대출 후 주택을 취득하면 상환 의무가 생길 수 있으며, HUG 보증을 담보로 취급한 대출의 추가대출 제한도 안내됩니다. 현재 주거와 앞으로의 이사·주택 구입 계획을 함께 알려야 필요한 확인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한과 준비 서류는 잔금일 전에 정리하세요
신규계약은 계약서의 잔금지급일과 주민등록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 신청이 기본입니다. 갱신은 갱신일,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했다면 전환일부터 3개월 이내를 확인합니다. 대출 신청뿐 아니라 선택한 HF·HUG 보증의 신청기한도 따로 맞춰야 합니다. 기금e든든으로 신청했다면 수탁은행 영업점에서 보증 신청 절차를 이어가야 합니다.
‘3개월 이내’는 마지막에 급히 신청해도 잔금 실행이 보장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혼인 증빙, 소득 확인과 보증 심사에서 보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점에 잔금일과 희망 실행일을 알리고 준비 일정을 받으세요. 대출금은 임대인 계좌 입금이 원칙이며, 이미 보증금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임차인 계좌 입금이 가능한 예외가 안내됩니다.
준비자료는 본인확인 서류, 주민등록등본과 필요한 가족관계 자료, 결혼예정 증빙, 재직·사업 확인, 소득 종류별 증빙, 확정일자가 있는 임대차계약서와 해당 주택 등기사항전부증명서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소득금액증명이나 원천징수·급여 자료, 사업자는 신고·소득 자료처럼 본인 상황에 맞는 서류를 은행 목록에 따라 준비합니다. 소득이 없다면 신고사실없음 사실증명 등 필요한 자료를 확인하세요.
상담용 메모에는 혼인·결혼예정 시점, 부부 소득·자산, 세대 주택 보유, 기존 대출과 새 집 보증금·면적·소재지를 적어두면 좋습니다. 실제 신분증·계약서·소득자료는 공식 신청 서비스나 은행이 안내하는 경로로 제출하며 이 사이트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공식 자료: 신혼부부전용 전세자금 대상·현재 한도·실제 표시 금리표 · 공식 신청 순서와 소득·결혼예정 증빙 서류
공식 신청에서 최종 한도와 비용을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은 기금e든든에서, 방문 신청은 기금 수탁은행에서 진행합니다. 공식 순서는 기본 조건 확인, 신청, HUG 자산심사와 결과 안내, 은행 서류 제출 및 소득·담보 추가심사, 승인·실행입니다. 자산심사 결과를 받은 단계와 실제 실행이 끝난 단계를 구분하세요.
현재 공식 안내에는 우리·국민·하나·농협·신한·iM뱅크·부산은행 취급 경로가 표시되며, 이용 가능한 지점은 은행 사정과 임차주택 소재지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의 전국 공통 마감일이 안내된 상품처럼 표현하지 않고 신청 시점의 취급·심사 일정은 해당 지점에서 확인합니다.
마지막 상담에서는 ‘결혼예정 서류와 사후 제출일은 언제인가요?’, ‘보증까지 반영한 실행 가능액은 얼마인가요?’, ‘우대가 끝나면 금리와 월 이자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존 대출 상환과 새 보증은 어떤 순서로 처리하나요?’를 질문해보세요. 아래 공식 신청 연결에서 현재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확인된 대출액으로 잔금과 자기자금 계획을 마무리하세요.
공식 자료: 공식 신청 순서와 소득·결혼예정 증빙 서류 · 기금e든든 공식 온라인 신청
출처와 확인 시점
2026-10-12 공식 안내 확인. 신청 전에 최신 조건을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