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한 번의 대출과 기존 대출 연장은 다릅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보증금을 직접 주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하나은행이 협약대출을 실행하고 서울시가 이자 일부를 부담합니다. 사업 대출은 생애 최초 한 번만 새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전액을 갚은 뒤 같은 사업을 다시 신청하는 방식으로 계획하면 안 됩니다.

지원자격을 유지하며 기존 대출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은 재신청과 다릅니다. 일반적인 하나은행 이용자는 실행 뒤 증액도 할 수 없습니다. 과거 국민은행 이용자가 하나은행으로 옮기는 예외는 별도 심사 대상이므로, 현재 하나은행 대출에 자동 적용하지 마세요. 처음 필요한 보증금과 만기 상환계획을 함께 잡는 이유입니다.

올해 바뀐 소득 기준과 본인·배우자 요건을 확인하세요

2026년 6월 5일 이후 추천서 승인 기준으로 소득 상한이 완화되었습니다. 하나은행의 현재 대상 안내는 미혼이면 본인 세전 연소득 5천만원 이하, 기혼이면 부부합산 6천만원 이하입니다. 상여 등도 포함되며, 짧은 재직기간의 소득은 은행이 연간으로 환산하므로 통장에 들어온 몇 달치 급여만 더한 금액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만 19~39세이며 신청인과 배우자의 무주택 인정, 국민인 거주자 및 보증 요건을 확인합니다. 부모가 집을 가졌는지와 본인·배우자의 무주택 판단은 다릅니다. 무소득자도 추천서를 신청할 수 있지만 은행과 HF의 심사에서 한도가 줄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 추천서는 승인 보장이 아닙니다.

서울로 이사할 예정자도 세대주 관계를 살펴야 합니다

현재 다른 지역에 살더라도 계약할 집이 서울의 적격 주택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당시 세대주이거나 인정되는 세대주의 세대원이어야 하며, 예정자는 대출 실행 후 1개월 안에 세대주가 되어야 합니다. 추천서와 은행 대출 신청 시점의 조건을 각각 확인하세요.

인정 관계는 배우자, 본인·배우자의 직계존속이나 형제자매 등으로 한정됩니다. 단순 동거인이라는 이유로 예정 세대주가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입주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은행이 요구하는 제출 시점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집은 보증금 3억원·월세 90만원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서울 소재 적격 주택의 보증금은 3억원 이하, 월세는 90만원 이하인 전세·보증부월세 계약이 대상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과 특정 허가 시점의 노인복지주택 등도 안내되지만, 불법건축물·다중주택·공공임대와 은행이 제외하는 장기안심주택 등은 구분해야 합니다. 광고의 원룸 표기만으로 용도를 판단하지 말고 건축물대장과 등기사항을 확인하세요.

은행 신청에는 임대차계약 체결과 보증금 5% 이상 지급이 필요합니다. 신청인 단독명의 계약이어야 하고 본인·배우자의 직계존비속 간 거래는 제외됩니다. 계약금부터 내기 전에 은행에 집과 권리관계가 보증 대상인지 문의하면, 추천서를 받았는데 집 때문에 실행이 안 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최대 2억원과 보증금 90%를 동시에 적용합니다

가능액은 2억원, 보증금의 90%, 서울시 융자추천금액, 은행·HF 개인 심사 한도 가운데 적용되는 상한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1억5천만원이라면 비율 상한은 1억3,500만원입니다. 은행이 확인한 가능액이 1억원이면 1억3,500만원까지 나온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2억5천만원이면 90%는 2억2,500만원이지만 상품 상한은 2억원입니다. 이 경우에도 추천금액과 개인 한도가 더 작으면 그 금액까지만 가능합니다. 생애 1회라는 제한을 연간 2억원 지급으로 해석하지 않으며, 필요한 자기자금과 부대비용은 별도로 마련해야 합니다.

이자 지원율을 최종 대출금리로 읽지 마세요

대출금리는 신잔액 COFIX에 1.45%p를 더하며 6개월마다 변동하는 구조입니다. 기본 지원은 2%p이고, 증빙으로 인정된 한부모 또는 자립준비청년은 1%p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두 자격이 함께 있어도 추가지원은 중복 가산하지 않습니다. 지원을 뺀 본인 부담금리에는 최저 연 1%가 적용됩니다.

같은 1억원을 365일 쓰고 기준금리 2.35%가 계속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대출금리는 3.8%입니다. 기본 지원 후 본인 금리는 1.8%, 1년 이자는 180만원입니다. 추가지원을 인정받으면 계산상 0.8%가 되지만 최저 1%가 적용되어 이자는 100만원입니다. 이 경우 실제 감면폭은 2.8%p입니다. 이 계산은 가정이며 보증료·인지세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공개 은행 금리표의 3.94%는 2026년 5월 18일 기준 예시입니다. 오늘의 기준금리나 자신의 확정금리로 사용하지 말고, 실행 시 은행이 제시하는 금리와 승인된 지원율을 확인하세요.

보증료·인지세·중도상환 비용은 별도입니다

HF 전세자금보증의 보증료는 고객이 부담합니다. 서울시 FAQ는 0.02~0.1% 범위를 안내하지만 개인 적용률·부과기간·우대와 실제 금액은 최신 보증규정에 따라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보증과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때의 반환보증도 별개의 보증입니다.

인지세의 고객 부담은 대출 5천만원 이하면 0원, 5천만원 초과~1억원 이하면 3만5천원, 1억원 초과~2억원 이하면 7만5천원입니다. 은행과 고객이 각각 절반을 부담한 금액이며 이자지원으로 없어지는 비용이 아닙니다.

현재 은행 안내의 중도상환해약금률은 0.59%이며 상환액에 잔여일수와 대출기간 비율을 곱합니다. 예를 들어 5천만원을 갚고 총 730일 중 365일이 남았으며 면제가 없다면 14만7,500원입니다. 최초 대출일부터 연장 포함 3년까지 적용하고 잔여기간 3개월 이내 상환은 면제하는 안내가 있어, 전액상환 전 실제 해약금과 생애 1회 이용 종료를 같이 확인하세요.

추천서부터 잔금일까지 일정을 거꾸로 잡으세요

추천서는 서울주거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며 상시 접수라도 일일 40건을 넘으면 다음날 신청해야 합니다. 오늘 남은 접수 건수는 이 글에서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추천서 처리에는 평일 기준 약 3일, 은행 심사에는 대체로 2주~1개월이 안내되므로 잔금일에 임박해 시작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신규 계약의 서울시 추천 신청은 잔금일 3개월 전부터, 은행 신청은 잔금일 최소 1개월 전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발급된 추천서는 3개월 안에 대출 실행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이미 보증금을 낸 경우와 계약 변경·갱신의 예외는 잔금일·전입일·계약 시작일 가운데 기준이 달라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사업 페이지의 신규 신청 버튼은 서울시 로그인 후 추천서 신청으로 이어집니다. 이어 하나은행 영업점 또는 하나원큐 앱의 서울시 협약 전세대출에서 소득·계약·보증 심사를 진행합니다. 추천서용 등본·주거급여 비대상 자료와 은행용 소득·계약·계약금 증빙은 준비 단계가 다르며, 서류는 공식기관에 제출하세요. 론뱅크는 개인정보나 서류를 받지 않습니다.

1년이 아니라 계약 만기에 갚을 원금을 준비하세요

이번 대출기간은 계약 만기 안에서 6개월~2년이고 이자는 매월 후취, 원금은 만기에 일시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연장을 합친 지원기간은 최장 8년이며 자동 연장은 아닙니다. 나이 경계에 걸린 계약의 최대 10년 범위 예외는 은행 조건을 갖춘 경우에만 따로 확인하고, 누구나 10년을 쓰는 것으로 계획하지 마세요.

서울 밖 전출, 공공임대 입주, 임대차 종료 같은 중단 사유가 생기면 은행에 즉시 알려야 합니다. 지원이 중단되면 적용 금리가 돌아가거나 상환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증금 미반환에 따른 연장·이자지원 예외 역시 법적 절차 증빙과 만기 심사가 필요하므로 자동 무이자 지원으로 가정하지 않습니다.

계약 전 상담에서는 최초 이용 이력, 개인 대출가능액, 확정 지원율, 보증료, 잔금일, 지원 중단·연장 거절 때의 상환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최신 공개 기준을 안내하며 개인 심사나 동일 조건 비용 비교를 마쳤다는 의미가 아니므로 현재 자동 추천에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출처와 확인 시점